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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1%나눔재단, ‘제4회 HD현대아너상’ 후보자 공개모집

▶ 총 상금 3억 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나눔 영웅’ 찾는다 ▶ 7월 1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통해 접수… 심사 거쳐 11월 발표, 12월 시상 예정 ▶ “소외된 이웃 위한 시민 영웅 발굴해, 따뜻한 사회 만들어갈 것” “어려운 이웃을 묵묵히 돕는 숨은 영웅을 HD현대아너상 후보로 추천해 주세요.” HD현대1%나눔재단이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을 발굴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제4회 HD현대아너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HD현대아너상’은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고, 이들의 따뜻한 헌신을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23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4개 수상 부문(▲대상 ▲최우수상 단체 ▲최우수상 개인 ▲1%나눔상)을 ▲HD현대아너상 ▲HD현대1%나눔상 등 2개 부문으로 통합·개편했다. 수상자에 대한 지원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상금은 HD현대아너상 2억 원, HD현대1%나눔상 1억 원으로 총 3억 원이다.            후보 접수는 5월 26일(화)부터 7월 10일(금)까지 HD현대1%나눔재단 홈페이지(https://1percent.or.kr)를 통해 진행된다. 후보 자격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 또는 단체이며, 지자체와 교육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의 기관장 또는 소속 직원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친 후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수상자 발표는 11월, 시상식은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에는 외부 전문가와 HD현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 영웅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제4회 HD현대아너상’ 후보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3회 HD현대아너상은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장에 기여해 온 ‘정덕환’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단체 부문에는 이주노동자 대상 무료 의료 봉사를 펼쳐온 '라파엘클리닉'과 소아암 어린이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공동 수상했다. 최우수상 개인 부문에는 노숙인과 위기 청소년을 돌봐온 ‘김하종’ 신부가 선정됐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HD현대 임직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1%나눔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HD현대1%나눔재단은 2011년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국내 대기업 최초로 급여의 1% 기부에 뜻을 모아 설립됐다. 2020년부터는 HD현대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소외계층 지원과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5.26

HD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확대 나서

▶ 우크라이나 미꼴라이우州 비탈리 킴 주지사 일행 HD현대 GRC 방문 ▶ 주정부와 재건 전 과정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MOU 체결 ▶ 장비 공급부터 서비스·인력 양성·금융·에너지 인프라 복구까지 … 협력 모델 구체화 HD현대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기존 장비 지원 중심의 협력을 넘어 재건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HD건설기계는 21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금)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비탈리 킴(Vitaliy Kim) 미콜라이우 주지사, HD현대 조영철 부회장,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HD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체결했던 건설장비 기증 및 교육 중심의 협력을 한 단계 확대하는 것이다.  양측은 기존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장비 공급 ▲현지 트레이닝 센터 구축 ▲서비스 및 정비 지원 ▲금융 지원 체계 마련 ▲에너지 인프라 복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재건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HD건설기계는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 및 현지 관계자들과 재건 협력을 지속해왔다.  지난 2023년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쉬쿠라코프 바실리 제1차관의 울산 캠퍼스 방문을 시작으로 재건 협력 논의를 이어왔으며, 같은 해 미콜라이우 주정부에 굴착기와 지게차 등 주요 장비 5대를 기증했다. 이 장비들은 현재까지 긴급 복구와 인프라 회복 작업에 활용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2024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난해 영토개발부 등 정부 관계자 초청 연수 등을 통해 현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건설기계 교육센터 구축과 교육 훈련 방안 논의 등 장비 지원을 넘어 인력 양성과 운영 체계 구축에도 협력을 확대해왔다. HD현대는 향후 건설기계와 에너지 분야 역량을 연계한 그룹 차원의 통합 재건 협력 모델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HD현대 조영철 부회장은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우크라이나의 재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건설기계와 에너지 분야 역량을 활용해 현지 인프라 복구와 안정화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려인 4세이자 한국계 우크라이나인인 비탈리 킴 미콜라이우 주지사는 “이번 협약은 미콜라이우 주의 체계적인 재건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이자, 인프라와 에너지, 지역 사회의 재건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HD현대와 대한민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2

HD현대-테라파워, 차세대 원자로 주기기 공급 우선협상자 선정

▶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FA) 체결 ▶ 제조 역량·전문성·풍부한 실적 바탕으로 원자로 상업화 가속 ▶ 원통형 원자로 용기(reactor vessel)의 성공적인 실증으로 사업 확대 기대 HD현대가 글로벌 원자력 혁신 기업과 손잡고 원자력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HD현대는 최근 미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Framework Agreement, FA)’를 체결했다고 21일(목)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우수한 제조 역량과 전문성, 풍부한 실적을 바탕으로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Reactor Enclosure System, RES)의 핵심설비를 제작 및 공급하는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됐다.     이번 협약은 2025년 3월 체결한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전략적 협약’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지난 1년간 나트륨 원자로의 제조 타당성, 가격 경쟁력, 인도 일정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앞서 HD현대는 2024년 12월 테라파워로부터 원통형 원자로 용기(reactor vessel)를 수주해 제작 중에 있으며, 성공적인 실증 공사 수행을 발판으로 향후 상업 모델까지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트륨 원자로는 테라파워에서 개발한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Sodium-Cooled Fast Reactor)로 현존하는 SMR 가운데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테라파워는 나트륨 원자로 발전소의 상업적 배치를 실현하기 위해 주기기의 공급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에 따르면, 세계 원자력 시장 규모는 2025년 404억 달러에서 연평균 약 3% 성장해 2034년에는 52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이번 합의 체결은 테라파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글로벌 SMR 시장 진출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공동 연구를 통해 나트륨 원자로 설비를 적시에 공급하고 연속 생산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는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나트륨 원전 상업화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HD현대의 전문성과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고 경제적인 원자력 에너지를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HD현대는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차세대 나트륨 원자료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현대건설과 함께 설계·조달·시공 수행 및 주요 기자재 공급 기반을 마련해 향후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원전 사업에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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