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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보양식 꾸러미로 지역 이웃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 HD한국조선해양·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430여 가구 후원 ▶ 울산 동구 지역 취약계층 대상 혹서기 건강 및 영양 보충 지원   HD현대중공업이 여름철 보양식 꾸러미를 마련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HD현대중공업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9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양식 꾸러미 지원 전달식'을 열고, 삼계탕과 갈비탕, 미숫가루 등으로 구성된 4천만원 상당의 보양식 꾸러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혜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1% 급여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이창용 책임매니저가 HD현대중공업 직원 대표로 함께했다. 이번 보양식 꾸러미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울산 동구 지역 취약계층 43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영양 보충과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보양식 지원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HD현대삼호 노사,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

▶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정년 연장, 성과급 확대 등 요구 HD현대삼호(대표이사 김재을 사장) 노사가 올해 본격적인 단체교섭에 돌입했다. HD현대삼호는 9일 회사 지원관에서 김재을 사장과 노동조합 김백성 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노조는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 폐지 ▲영업이익 대비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백성 지회장은 “조합원의 정당한 권익을 지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을 사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 노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HD현대일렉트릭,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 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 제조·기타 업종 대기업 부문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 위험 요인 발굴부터 사후 점검까지 연계한 위험성평가 관리 체계 우수성 인정 ▶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7일(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위험성평가 우수 사례 본선 발표대회’에서 제조·기타 업종 대기업 부문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수)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위험성평가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종과 기업 규모에 따라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HD현대일렉트릭은 이 가운데 제조·기타 업종 대기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날 발표에서 ▲위험성평가 체계 구축, ▲참여형 안전 문화 조성, ▲디지털 기술 적용을 3대 축으로 한 위험성평가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험성평가를 일상적인 안전 활동으로 정착시키고, 현장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먼저 일상작업에 대한 정기평가, 비일상작업에 대한 수시평가, 단기공사 및 현장작업 전 상시평가를 연계해 작업 특성과 상황에 맞는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위험성평가가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개선과 후속 점검까지 이어지도록 PDCA(Plan-Do-Check-Act)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참여형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근로자가 직접 위험 요인을 제보하는 참여형 VOC(Voice of Customer) 플랫폼을 비롯해 안전 활동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HD안전페이’, 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포상하는 ‘위험성평가 경진 대회’ 등을 통해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활동과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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