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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스마트 안전 기술로 이탈리아 기술혁신상

▶ 伊 전시회서 AI 자동 장비 제동 기술 ‘E-STOP’ 수상 … 유럽 건설사 호평 ▶ 장비 주변 사람 구분, 위험 거리별 제동 단계 조절 등 안전과 효율 동시에 HD건설기계의 AI 스마트 안전 기술이 안전 규제가 엄격한 유럽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D건설기계는 AI 기반의 긴급 자동 장비 제동 기술인 ‘E-STOP’이 이탈리아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SaMoTer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2일(화) 밝혔다.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은 유럽 대표 건설장비 전문 박람회인 ‘사모테르 전시회’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무역박람기구 베로나피에레(Veronalfiere)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혁신상을 수상한 HD건설기계의 ‘E-STOP’은 장비에 장착된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통해 작업 반경 내 사람이나 사물을 감지하면 장비 스스로 제동하는 기술이다. AI 딥러닝을 통해 작업 구역 내 사람만 정확히 구분한다. 또한 설정된 거리에 따라 감속과 정지 단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현장 안전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9월 프랑스 노동부 산하의 건설업 안전예방협회(OPPBTP)가 주관한 센강 운하 프로젝트에서 E-STOP 기술을 시연해 유럽 현지 건설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HD건설기계 임정우 유럽 권역장은 “이번 혁신상 수상은 미래 건설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유럽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모테르 전시회는 1964년부터 시작된 국제 건설장비 전문 전시회로,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개최됐다. HD건설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대형 굴착기(DX400HD-9)을 비롯해 콤팩트 장비부터 광산용 장비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전시했다. ■ 참고 영상 : HD건설기계 유튜브 ‘삽프리필름’에 업로드된 ‘E-STOP’ 기술 소개 영상  

2026.05.12

HD현대重, 지역 축구 꿈나무 K리그로 초대

▶ 동구 소재 초등학교 3개 축구부 100여 명 대상 K리그1 관람 지원 ▶ 관람 티켓·간식 지원…유소년 선수들 목표·동기 다지는 계기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프로축구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유소년 스포츠 육성에 힘을 보탰다. HD현대중공업은 10일(일) 울산 동구 소재 서부초등학교 여자축구부 학생들을 문수구장으로 초청해 K리그1 울산 HD FC와 부천FC1995의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초등학교 축구부 선수와 감독·코치 등이 참여했다. HD현대중공업은 학생들이 경기를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 티켓과 치킨·과자·음료 등 간식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이번 관람을 통해 프로축구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고, 선수로서의 목표와 동기부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서부초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초등학교 축구부 대상 K리그 경기 관람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전하초등학교 축구부, 10월에는 화진초등학교 축구부 등 3차수에 걸쳐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 관람 지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부초등학교 김영주 감독은 “학생들이 프로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가까이에서 보며 훈련에 좋은 자극을 얻은 시간이었다”며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마련해준 회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11

HD현대1%나눔재단, ‘아워히어로즈’ 사업 첫발로 환아 가족 울산 초청

▶ 환아와 가족 40여 명, HD현대重 야드 투어 및 울산 HD FC 경기 관람 ▶ 치료 넘어 환아 가족 정서적 회복 돕는 ‘가족 중심’ 케어로 확대 ▶ 하반기 테마파크 나들이 기획 등 지속적인 지원 이어나갈 계획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환아와 가족까지 케어하는 지원 사업의 첫발을 내딛는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올해 서울아산병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한 ‘아워히어로즈’ 사업의 첫 활동으로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아산병원 환아 및 가족 40여 명을 울산에 초청했다고 10일(일) 밝혔다. ‘아워히어로즈’는 HD현대1%나눔재단이 힘든 투병 생활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족의 정서적 안정 및 가족의 유대감 회복을 돕는 신규 지원 사업이다. 사업명에는 질병을 견디며 치료에 전념하는 환아들을 ‘작은 영웅’으로 바라보고, 이들의 투병 과정과 회복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환아와 가족들이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통, 숙박, 여행비 전액을 지원했다. 참여 가족들은 첫날인 9일(토)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슬도 대왕암공원을 방문해 울산의 산업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10일(일)에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울산 HD FC의 홈구장인 문수 축구장을 찾아 ‘승리의 하이파이브’ 등 선수단과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부천FC1995와의 경기도 관람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0월 환아와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테마파크 나들이를 진행하는 등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메이크어위시 사업에 더해, 올해는 아워히어로즈 사업을 통해 환아의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마음까지 보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힘든 투병 생활 중인 환아 가족들이 잠시나마 여행을 통해 정서적으로 회복하고 다시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1%나눔재단은 2025년부터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4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에서 생활용품 키트와 레고 선물, 오케스트라 공연 등을 제공하는 ‘메디컬 아웃리치’ 행사를 열어 환아들과 교감한 바 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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