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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전 세계 임직원들과 생태계 보전 활동

▶ ‘글로벌 봉사의 날’ 동시 개최…아시아·북미·유럽·아프리카 등 10개국 1,300여 명 참가 ▶ 습지 보전·공원 정비·해변 복원 등 각 지역 특성 살린 봉사활동 펼쳐 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봉사의 날’을 개최하고,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섰다. ‘글로벌 봉사의 날’은 HD건설기계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역사회와 펼쳐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인도·브라질·가나·체코 등 글로벌 10개국 임직원 1,300여 명이 참여했다. HD건설기계 임직원들은 성남 수진 습지 생태원을 찾아 습지의 녹조, 침전물, 각종 부유물과 주변 잔가지 등을 제거했다. 또, 꿀과 꽃가루가 풍부한 밀원식물을 심고, 야생벌이 서식할 수 있는 비 호텔(Bee Hotel)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북한산 국립공원 우이령길 탐방로 배수로 정비, 경주 국립공원 자생종 식물 심기, 군산·인천 해변 내 해양 쓰레기 수거, 충북 음성군 소이면 가로숲길 나무 심기 등 전국 각 사업장 인근에서도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갔다. 글로벌 봉사의 날을 맞아 해외 사업장 임직원들도 각 지역에서 동참했다. 중국법인은 옌타이시(烟台市)의 ‘희망소학교’를 찾아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을 진행하고, 푸산구(福山区) 내 국로사 풍경구 일대에서도 산림 보전 및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인도법인은 차칸(Chakan) 공장 인근 조류 서식지에서 새 모이통과 물그릇을 설치하고, 나무 주변 배수로를 정비했다. 브라질법인은 이타티아이아(Itatiaia) 국립공원 탐방로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보수했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고 주변 공동체와 조화를 이루는 것은 기업이 실천해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 보전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HD건설기계, 연비‧성능 잡은 차세대 신모델로 ‘고유가’ 부담 던다

▶ 연비 효율 25% 향상 … 연간 660만 원 유류비 절감 ▶ 1분기 32톤급 차세대 신모델 국내 판매량, 이전 모델보다 50% 높아 ▶ 하반기 디벨론 32톤급 모델 출시로 차세대 신모델 라인업 확대 연비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HD건설기계 차세대 신모델이 고객들의 고유가 부담을 덜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올해 1월 출시된 현대(HYUNDAI) 32톤급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HX320)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60여대 판매됐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판매된 이전 모델 대비 50% 이상 높은 판매량으로,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연비와 스마트 기술 등 성능을 두루 갖춘 차세대 신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HD건설기계의 HX320은 독자개발한 ‘DX08 엔진’ 탑재와 더불어 ‘전자식 유압시스템(FEH)’을 적용해 최적의 작업 효율을 확보했다. 기존 모델 대비 정격 출력을 높이면서도, 엔진 회전수는 대폭 낮춘 1,800RPM에서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해 연비 효율(리터당 작업량)을 25%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1년 1,500시간 가동 기준 이전 모델 대비 660만 원 수준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차세대 신모델은 HD건설기계가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 굴착기’이다.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과 반자동 조종 기능, 장비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안전부터 사용자 편의성과 생산 효율성, 장비 내구성 등 전방위적인 측면에서 성능을 확보했다. HX320 도입 고객은 “기존 유압 방식 장비와 비교했을 때 전자식 장비의 연비 개선을 체감하고 있으며, 실제 작업 데이터로도 절감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고유가 상황에서 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최적의 장비”라고 전했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고유가 기조 속에 연비와 성능이 검증된 차세대 신모델에 대한 관심이 국내는 물론 선진시장에서도 높아지고 있다”며 “차세대 신모델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K-건설기계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건설기계는 올해 하반기 디벨론 32톤급 모델도 출시해 차세대 신모델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5

30개국 NATO 대사단,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 美·英·佛·獨·加 등 30개국 NATO 대사단 GRC 견학 ▶ HD현대 역사관 방문, 회사 미래 비전 경청… 디지털융합센터 찾아 첨단 AI 기술확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고 15일(수) 밝혔다. 나토 주재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한국의 대표 해양 방산 기업인 HD현대의 조선 분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방문했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으로,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대사 일행은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및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들과 AI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어서 일행은 HD현대와 정주영 창업자의 역사와 철학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관인 ‘청운홀’을 찾아 미래 비전 영상을 시청하고 HD현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디지털융합센터를 찾아 AI 기반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가상 시운전 등 HD현대의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 박용열 부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해양 방산 기업으로 세계 최강의 군사 동맹인 나토의 대사들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세계 각국과 첨단 해양방산 분야 협력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에는 25개국 주한 외국무관단 30여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상선과 함정 분야 첨단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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